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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30세(30대)에 안 다치고 무에타이(격투기)운동 시작하는 6가지 팁

by 리치몬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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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30대 또는 그 이상)에 안 다치고 무에타이(격투기)운동 시작하는 6가지 팁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번역하여 가져와 본다.

 

 

 

1. 천천히 시작하기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느라 흥분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더 빨리 배우고 싶고 뒤쳐지기 싫어서 매일 가고 싶겠지만,

골반이나 상체를 빠르게 회전시키거나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의 사용 등이

아직 익숙하지 않기에 기본기술을 천천히 배우길 추천한다.

 

 

 

2. 다른 신체활동 줄이기

 

현재 하고 있는 다른 신체활동(운동) 등이 있다면 줄여야 한다.

계속 줄일 필요는 없고 무에타이에 익숙해진다면 하면된다.

무리한 유산소 운동이나 다른 운동을 하면 부상의 지름길이다.

 

 

 

 

3. 무에타이캠프에서 하는 것처럼 하지 않기

 

유투브에서 태국현지 무에타이 훈련 영상을 보는 것이 동기부여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똑같이 한답시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런닝을 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

체육관에서 하는 운동 외에 좀 더 하고 싶다면 

집에서 간단히 섀도우복싱을 하면서 배운 것을 복습해보자.

 

 

 

 

4. 회복을 위한 충분한 영양소 섭취

 

지금은 일부러 다이어트를 하고 살을 뺄 때가 아니다.

체중을 유지하고 회복하기 위해 더 많은 칼로리 섭취가 필요하다. 

모든 동작이 완전히 새롭기 때문에 이런 동작을 수행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하여야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다.

 

 

 

5. 근육통을 받아들이기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동작을 하기 때문에 처음 몇 주간은 근육통에 시달릴 것이다.

하지만 일단 적응하면 더이상 자다가 통증으로 깨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킥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이상)

 

 

 

 

6. 천천히 수업에 참여하는 횟수 늘리기

 

 

천천히 시작하는 것처럼 수업에 참여하는 횟수로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1~2번이 좋다.

물론, 더 빨리 자주 참석하고 싶지만 자제해야 한다.

근육통이 더 빨리 회복되고 있다고 느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출처 : https://sweetscienceoffighting.com/starting-muay-thai-at-30/

 

6 Tips For Starting Muay Thai At 30 To Keep You Injury Free - Sweet Science of Fighting

As I write this, I am 31 years old. I plan to start training Muay Thai soon, having performed very little striking training in my teens and twenties.

sweetscienceoffigh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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